사랑방
작성자 류근영
작성일 2015-09-06 (일) 11:31
ㆍ추천: 0  ㆍ조회: 245      
IP: 218.xxx.224
1초 동안에 상큼한 말 한마디 !
      1초 동안에 상큼한 말 한마디! ☆ 처음 뵙겠습니다.. ☆ 1초 동안 할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 1초 동안에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 살아 날 때가 있습니다. ☆ 축하 해요.. ☆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습니다. ☆ 용서 하세요.. ☆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 안녕...! ☆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 한마디로 일생동안 이별을 가져 올 때가 있습니다...! -좋은글에서-
      ''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40 배려의 힘 류근영 2014-10-30 286
39 스님의 교훈 류근영 2014-10-20 298
38 소문난 명의 [2] 류근영 2014-10-09 253
37 우유 두 잔의 친절 류근영 2014-09-30 288
36 촛불 하나의 교훈 류근영 2014-09-26 249
35 아빠의 쪽지 [2] 류근영 2014-09-18 270
34 우리 진주 류씨 문중이 이렇게 대단한 가문이었다니,... [1] 류승열 2014-09-14 429
33    Re..우리 진주 류씨 문중이 이렇게 대단한 가문이었다니,... 유창형 2015-01-29 185
32 스탠포드 대학의 설립 유래 류근영 2014-09-14 347
31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류근영 2014-09-07 210
30 엄마의 초등학교 졸업장 류근영 2014-09-04 278
29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 류근영 2014-08-30 264
28 일반 형(珩)자 할아버지에 대한 인터넷 검색내용 입니다. 류종현 2014-08-22 337
27 수단신청 방법 문의 [2] 류근주 2014-08-20 375
26 조금 더 위였습니다 [2] 류근영 2014-08-14 303
25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류근영 2014-08-01 263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