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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관직,관청,족보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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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판(參判)
조선시대 육조(六曹)에 속했던 종2품 관직으로 지금의 차관.

	N	제목		N	제목
	1651	참상관(參上官)		1652	참상참하(參上參下)

	1653	참시관(參詩官)		1654	참의(參議)

	1655	참지(參知)		1656	참지문하부사(參知門下府事)

	1657	참지부사(參知府事)		1658	참지정사(參知政事)

	1659	참찬(參贊)		1660	참찬관(參贊官)

	1661	참판(參判)		1662	창선대부(彰善大夫)

	1663	창신교위(彰信校尉)		1664	척후장(斥候將)

	1665	천거(薦擧)		1666	천문학교수(天文學敎授)

	1667	천문학훈도(天文學訓導)		1668	천추사(千秋使)

	1669	천총(千摠)		1670	천호(千戶)

	1671	첨사(詹事)		1672	첨사(僉使)

	1673	첨서밀직사사(簽書密直司事)		1674	첨서원사(添書院使)

	1675	첨서중추원사(簽書中樞院事)		1676	첨서추밀원사(簽書樞密院事)

	1677	첨위(僉尉)		1678	첨의부(僉議府)

	1679	첨의사인(僉議舍人)		1680	첨의시랑찬성사(僉議侍郞贊成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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