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작성자 류근영
작성일 2014-06-03 (화) 06:58
ㆍ추천: 0  ㆍ조회: 161      
IP: 112.xxx.170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소


    

*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강가의 덤프트럭이 물쌀에 슬려가는 그런 큰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보면, 소는 살아나오는데 말은 익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이 헤엄을 잘 치는데 강한 물쌀이 자신을 떠미니깐 그 물쌀을 이길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갑니다. 1미터 전진, 물쌀에 밀려 1미터 후퇴를 반복하다가 한 20분 정도 헤엄치면 제자리에 맴돌다가 나중에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소는 절대로 물쌀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쌀을 등에 지고 같이 떠내려가면서 저러다 죽겠다 싶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한 1미터 강가로. 또 10미터 떠내려 가면서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킬로 떠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받에 발이 닿고, 엉금엉금 걸어나옵니다. 신기한 일이죠. 헤엄을 두 배 잘치는 말은 물쌀을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쌀에 편승해서 조끔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케 하는 글이라고 생각되며, 똑똑하거나 명석해야 지혜롭게 사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름아이콘 gujthfers
        2018-03-14 16:27
        <a href="http://33ca.pauio.com/">33카지노</a>
        <a href="http://asn.pauio.com/">아시안카지노</a>
        <a href="http://casa.pauio.com/">카지노사이트</a>
        <a href="http://kor.pauio.com/">코리아카지노</a>
        <a href="http://live.pauio.com/">라이브카지노</a>
        <a href="http://world.pauio.com/">월드카지노</a>
        <a href="http://basa.pauio.com/">바카라사이트</a>

        <a href="http://super.pauio.com/">슈퍼카지노</a>
        <a href="http://mka.pauio.com/">M카지노</a>
        <a href="http://ssca.pauio.com/">삼삼카지노</a>
        <a href="http://trump.pauio.com/">트럼프카지노</a>
        <a href="http://woori.pauio.com/">우리카지노</a>
        <a href="http:/mca.pauio.com/">엠카지노</a>
        <a href="http:/gatsby.pauio.com/">개츠비카지노</a>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7 지갑속에 담긴 사랑이야기 [3] 류근영 2014-06-08 140
        6 西五陵의傳說 [1] 류근영 2014-06-07 145
        5 암소 아홉마리로 배운 인생의 교훈 류근영 2014-06-06 138
        4 원효스님의 도둑 이야기 류근영 2014-06-05 141
        3 유아무와 인생지한( 有我無蛙人生之恨) [1] 류근영 2014-06-04 140
        2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1] 류근영 2014-06-03 161
        1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정보 [3] 류근영 2014-06-01 344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