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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관직,관청,족보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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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장(偸葬)=도장(盜葬)=암장(暗葬)
타인의 묘역 내에 몰래 이장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도장(盜葬) 또는 암장(暗葬)이라고도 한다. 이럴 경우 대개 봉분 즉 흙을 쌓아 올리지 않고 본래의 지형대로 평장하여 둔다.

	N	제목		N	제목
	1771	통장(統將)		1772	통정대부(通政大夫)

	1773	통제사(統制使)		1774	통직랑(通直郞)

	1775	통헌대부(通憲大夫)		1776	통훈대부(通訓大夫)

	1777	투장(偸葬)=도장(盜葬)=암장(暗葬)		1778	특진관(特進官)

	1779	특진보국삼중대광(特進輔國三重大匡)		1780	특진삼중대광(特進三重大匡)

	1781	파종회(派宗會)		1782	파총(把摠)

	1783	판공부사(判工部事)		1784	판관(判官)

	1785	판교(判校)		1786	판국지감사(判國子監事)

	1787	판군기감사(判軍器監事)		1788	판금오(判金吾)

	1789	판내부시사(判內府寺事)		1790	판내시부사(判內侍府事)

	1791	판대복시사(判大僕寺事)		1792	판대부시사(判大府寺事)

	1793	판도첨의사사사(判都僉議使司事)		1794	판도평의사사사(判都評議使司事)

	1795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1796	판문하(判門下)

	1797	판밀직사사(判密直司事)		1798	판병마사(判兵馬使)

	1799	판비서성사(判秘書省事)		1800	판사(判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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